아침 이슬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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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
| 어두운 나의 맘을 환하게 비추네
| 주님께서 내게 주신 그 사랑을 난 느끼네
|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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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늘 항상 온유하신 주님의 사랑이
| 잃었던 소망들을 이루어 주시네
|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이 소망을 나 감사해
|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
| 주님의 그 사랑이 (이슬처럼 빛나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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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룰 수 없던 나의 꿈들을 주님께 기도하면
| 사랑으로 이루게 하시네
| 나에게 아침 같은 평화를 주시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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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침 이슬 처럼
| | 한승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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