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LLY SPRAGUE, 한경혜 작사, 외국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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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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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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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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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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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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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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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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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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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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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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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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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뒤로한채 돌아선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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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할 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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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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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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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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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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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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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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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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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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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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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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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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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태영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