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아~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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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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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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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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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~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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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아~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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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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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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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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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~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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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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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애심 |
